La Copain

소라치 생맥주(SAPPORO)

660 엔(세금 포함)

기린 하틀랜드(330ml)

770 엔(세금 포함)

코로나

660 엔(세금 포함)

모레티(이)

935 엔(세금 포함)

잭 다니엘 s/w

660엔/880엔(부가세 포함)

IW 하퍼 s/w

660엔/880엔(부가세 포함)

미모사 (스파클링 + 오렌지)

660 엔(세금 포함)

용골 (흰 와인 + 카시스)

660 엔(세금 포함)

스플릿 투어 (흰 와인 + 소다)

660 엔(세금 포함)

키티 (레드 와인 + 진저 에일)

660 엔(세금 포함)

진토닉/진백/램백/샹디가프

각 660 엔 (세금 포함)

리모첼로(이/시칠리아)

715 엔(세금 포함)

아마로(이/시칠리아)

715 엔(세금 포함)

Porta Leone Prosecco Millesimato Brut (이) 하프 병 375ml

3190 엔(세금 포함)

부드럽고 섬세한 거품, 신선하고 부드러운 신맛과 과일이 느껴지는 이탈리아 베네토산의 마시기 쉬운 매운 맛 프로세코.

Raventos Rosell-Cava Manos Brut (스페인/카탈루냐 지역)

4950 엔(세금 포함)

황금빛을 띤 노란색, 섬세한 거품을 오래 즐길 수 있는 일품.푸른 사과와 감귤류의 과일 맛과 고급 미네랄 감, 뒷맛은 매우 신선한 드라이.살짝 아오바나 허브의 향기도 즐길 수 있다.

Ackerman Cemant Rose Brut (불상/루아르)≪로제 스파클링≫

6380 엔(세금 포함)

신선한 붉은 열매와 부서진 딸기 향기.세밀한 거품과 균형 잡힌 과일 맛에 약간의 레몬 뉘앙스가있는 순수하고 클래식 한 일품.

Champagne Lheureux Plekoff Brut (불상/샴페인)

6820 엔(세금 포함)

전통적인 샴페인의 제법을 계승하고 있는 가족 경영의 메종.옅은 황금색에 섬세한 거품이 일어나서, 배나 꿀의 뉘앙스가 퍼져 샴페뉴 특유의 향기로운 과일 맛과 우아한 산의 맛볼 수 있는 일품.

French Touch (불상) 샤르도네

4400 엔(세금 포함)

노란 감귤 과일의 상쾌한 향기.원활하고 신선한, 뒷맛은 늠름한 인상.

Pirovano (이) 피노글리조

4400 엔(세금 포함)

전세계에서 만들어지는 화이트 와인 품종.감귤계의 상쾌한 향기로 선명한 맛.

Domaine Montrose 2020 (불상/랑그독) 비오니에

4950 엔(세금 포함)

아몬드와 오렌지 가죽의 향기가 기분 좋은 여성에게 인기 품종.크림으로 균형 잡힌 상쾌한 신맛이 한잔 더 마시고 싶게하는 맛.

Famille Fabre Grande Courtade (불상/랑그독) 알바리뇨

4950 엔(세금 포함)

아름답고 창백한 골드 색상.상쾌한 레몬 콘피나 리몬첼로, 흰 꽃이나 푸른 잔디의 향기와, 미네랄이나 은은한 향신료 등 복잡한 맛이 있는 맛.

Megura Trevite (불가리아 북서부) 미스켓

4950 엔(세금 포함)

불가리아의 희귀 품종.흰 꽃과 제라늄, 무스카트와 헤이즐넛 같은 향기도.잔잔한 맛과 낮은 무게 중심의 긴 여운이 특징인 풀 바디 화이트 와인.

Maison Ventenac (불상/랑그독) 샤르도네

5280 엔(세금 포함)

반사광을 느끼게 하는 황금색.흰 꽃과 레몬의 향기에서 버터와 토스트, 은은한 건초의 향기와 가벼운 쓴맛 등도 느끼는 차분한 어른스러운 맛.

Cote de Rhone Rive Droite (불상/론) 그루나시 블랑/루산느

5720 엔(세금 포함)

그르나슈 블랑 90%.발전 직후부터 향기가 높고, 감귤류나 신선한 아몬드, 흰 꽃의 향기가 퍼진다.깔끔한 미네랄감이 있는 뒷맛이 특징으로 스위스이 마실 수 있는 상쾌한 입맛.

Clos des fees-Sorcieres (불상/루션) 그루나쉬 블랑/베르멘티노

6160 엔(세금 포함)

흰 꽃과 흰 복숭아, 감귤류 등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아로마.맛은 신선하고 가볍고, 뒷맛은 기분 좋은 쓴맛과 구운 임신의 맛.마시기까지 성숙한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일품.

Balan Estate (이/베네토) 소비니온 블랑

6380 엔(세금 포함)

밀짚 색상의 옐로우 그린.감귤류의 가죽의 쓴맛, 토마토 잎과 육두구를 연상하는 섬세하고 아로마 테크 향기.맛은 매운 맛으로 통통한 긴 여운이 인상적.

Chateau Couronneau (불상/보르도) 소비니언 블랑/소비니언 그리

6380 엔(세금 포함)

푸른 사과와 무스카트, 라임 등의 과일과 향신료 느낌이있는 향기.신선한 느낌이 적당한 신맛으로부터, 시간의 경과와 함께 둥글림을 띤 따뜻한 맛이 늘어나는 미디엄 보디의 보르도 블랑.

Pijer Sandori (이/트렌티노) 게베르츠트라미네일

6380 엔(세금 포함)

매운 맛과 라이치 같은 신선한 과일 풍부한 향기.부드러운 신맛과 미네랄이 효과가 있는 식사를 방해하지 않는 아로마틱한 트라미네일.

LIMUNE LUGANA DOC 2020 (이/롬바르디아) 투르비아나

6380 엔(세금 포함)

수령 20~35년의 투르비아나 100%보다 양조되는, 트로피컬함과 신선한 미네랄감, 기분 좋은 짠맛도 느껴지는 여운의 긴 일품.

Goisot-Bourgogne 2020 (불상/부르고뉴) 알리고테

6380 엔(세금 포함)

부르고뉴 지방 원산의 알리고테다운 온화한 산미.레몬 같은 감귤의 향기, 호손 꽃과 헤이즐넛을 연상시키는 깊이있는 고급 향기와 은은한 향신료 느낌이 요리를 선택하지 않고 긴 여운을 즐길 수있는 일품.

Aline Beaune-Bourgogne 2019 (불상/부르고뉴) 샤르도네

6930 엔(세금 포함)

증조부보다 포도밭을 이어받은 여성이 만드는 메종을 대표하는 일품.원활하고 통통한 신선한 과일 맛, 짠맛과 아몬드의 뉘앙스 등도 즐길 두께가있는 부르고뉴 같은 일품.파커 포인트 88점.

Le Roc des Auges-Llum 2016 (불상/루션) 그루나슈 그리/마카부

7150 엔(세금 포함)

수령 70-100년의 그루나슈 그리의 고목에서 만들어진 신선한 퓨어, 샤프함도 아울러 가지는 일품.흰색과 노란색 꽃, 양배의 섬세한 향기, 입맛은 섬세하고 견과류와 은은한 향신료 느낌이 있고, 뒷맛은 짠맛을 포함한 미네랄 느낌이있는 여운의 긴 세련된 와인.

Chateau Pech Redon 2014 (부처 / 랑그독) 부르 부랑

8250 엔(세금 포함)

더운 기후에 따라 잘 익은 포도 품종의 부울 부랑.잘 익은 포도에서 양조되고 성숙한 일품.섬세하고 부드러운 신맛, 여운이 길고 기분 좋은 과일 맛.

≪여름 한정 가격≫Fouassier-Francois Le Saint Sancerre Calcaire2020 (불상/루아르) 소비니온 블랑

8250 엔(세금 포함)

선세일 중 가장 오래된 도멘의 일품.허브를 연상시키는 향기로운 향기와 과일 그리고 신선한 감귤류의 과일 맛을 느낄 수있다., 드라이로 세련된 음료 기분의 산세일의 특징이, 유감없이 발휘된 우아한 와인 ※통상 가격 9020엔(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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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중 그레이트 빈티지라고 불리는 2015년 2016년을 중심으로 라인업.마실 무렵 2020년~2032년.부디 상미해 주십시오.

French Touch (프랑스) 메를로/그르나시 실러

4400 엔(세금 포함)

아름다운 붉은 보라색.떫은 맛이 적은 둥근 과일 맛과 향기로운 신선한 향기를 가진 미디엄 와인.

Pirovano (이) 프리미티보

4400 엔(세금 포함)

어두운 가닛 색상.블랙베리와 건포도 등의 향기와 은은한 감초의 향기.떫음이 적은 긴 여운이 이어지는 미디엄 와인.

Bodegas Enrique Mendoza (스페인/발렌시아) 모나스트렐

5280 엔(세금 포함)

붉은 체리의 신선하고 두꺼운 볼륨을 느끼게하는 맛.적당한 신맛에 토스트향이나 카카오의 뉘앙스를 포함한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일품.

Le Clos des Fees-Modeste (불상/루션) 실러/그르나시/칼리냥

5720 엔(세금 포함)

더운 날에 최적의 차가워도 맛있는 일품.신선한 과일 입맛, 붉은 건포도와 마른 나뭇 가지의 향기.적당한 타닌과 긴 여운이 목마름을 치유한다.

St.Damian-Cotes du Rhone 2019 (불상/론) 실러/산소

5720 엔(세금 포함)

수령 50년의 고목 산소와 실러를 블렌드.발전 직후부터 향기 높고, 건초의 뉘앙스, 라즈베리 잼이나 블랙 체리안에 올리브의 은은한 산미나 적당한 매운도 맛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일품.

Black Label Terra Tangra 2017 (불가리아) 루빈

5940 엔(세금 포함)

불가리아의 토착종 루빈 중(안)에서도 상질인 엄선된 포도를 사용한, 숙성한 블랙베리의 맛과 완만한 탄닌, 무두질 가죽이나 프렌치 오크 통의 향기 등의 긴 여운이 느껴지는 일품.

Domaine de la Solitude 2020 (불상/론) 그르나슈/실러/무르베들

6380 엔(세금 포함)

아름다운 루비 색상.붉은 과일과 향신료의 강력한 향기.부드럽고 맛이 깊고, 단단한 과일 맛과 세련된 탄닌이 마시는 기분 좋다.

Aigues Belles-Lombarde 2020 (불상/랑그독) 그루나쉬/멜로/산소

6600 엔(세금 포함)

적당한 신맛과 마시는 맛이 있는 성숙한 농후한 과일 맛이 넘치는 맛.과일 조림, 향신료와 후추, 통향이 녹아 악센트있는 향기가 좋은 일품.

Clos Del Rey-Le Sabina 2020 (불상/루션) 그루나쉬/실러

6600 엔(세금 포함)

지비에 요리와 궁합이 좋은, 검은 계열의 과일, 흙, 야생 허브 등의 향기.약간 딱딱한 맛에서 부드럽고 육즙 탄닌으로 맛이 바뀌는 우아하고 맛의 두께 균형이 좋은 일품.파커 포인트 90점.

Chateau Couronneau Volte 2018 ~샤토 크로노~ (불상/보르도 남서부)

7700 엔(세금 포함)

멜로 80%/카베르네 프랑 20%/카베르네 프랑의 장점이 돋보이는 일품.암포라(노야키의 항아리)와 오크 통으로 숙성된, 보르도 특유의 클래식한 원이나 부드러움과 긴장된 탄닌, 블랙 과일, 아마쿠사나 스파이스등의 아로마가 퍼지는 호화스러운 맛.

Chateau de Plaisance Sur La Butte 2020 ~샤토 드 플레전스~ (불상/루아르)

7700 엔(세금 포함)

카베르네 소비니온 70%/카베르네 프랑 30%/수령 35년의 나무에서 손 따기로 포도를 수확.자연스럽게 맡긴 양조와 11개월의 숙성을 거쳐 시들어진 나뭇가지와 향기로운 향기가 기분 좋고 적당한 신맛과 포도의 과일 맛, 너무 무거운 떫음도 제대로 느껴지는 매력적인 일품.

AMARONE 2019 (이탈리아/베네토) 코르비나 베로네제

8800 엔(세금 포함)

음건 포도를 발효시키는 전통 제법으로 만들어진 아마로네.가닛을 띤 루비 색상.끓인 잼과 체리 초콜릿 향신료의 향기로 독특한 떫은맛과 농후한 질감이 기분 좋은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일품.

Terrasse d'Elise Herault Pradel 2014 (불상/랑그독) 산소

9460엔(세금 포함)

오크 통이나 체리, 라즈베리 등의 향기, 산소의 부드러운 탄닌과 신선한 맛.온화하고 우아한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요리를 가리지 않는 마시는 기분 좋은 일품.

Domaine Alain Chabanon-Merle aux Alouettes 2014 ~ 도멘 알란 샤바논 ~ (불상 / 랑그독)

9900 엔(세금 포함)

메를로 100%/보르도의 위대한 와인(그란반)에도 필적하는 일품.손 따기 포도를 정중하게 선별해 양조.숙성된 통통한 탄닌과 완만한 산의 밸런스가 좋은, 시간 경과에 의해 맛의 변화를 즐기는 장기 숙성향의 호화스러운 와인.

BAROLO 2012 (이탈리아/피에몬테)

10450 엔(세금 포함)

네피오로 100%/오렌지색의 깊이가 있는 루비색.입맛은 강력하고 응축감있는 과일 맛과 유연한 신맛에서 향신료 느낌이 퍼지는 풍부한 떫은 맛으로 변화하는 숙성된 일품.

Parajes de los Vidrios Pico dei mirlo 2018 (스페인/마드리드)

11000 엔(세금 포함)

가르낫챠(구르나슈) 100%/수령 100년의 가르나챠로 만들어져, 흑과실 등의 향기에 두께가 있는 매끄러운 탄닌, 적당한 신맛을 겸비한 우아하고 매료되는 와인.

Mas Saint Louis Tradition 2016 ~샤토누프 뒤 파푸~ (불상/론 밸리)

15400 엔(세금 포함)

그르나쉬 80%/물베들 10%/산소 5%/프랑스 남동부 론 지방의 와인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섬세한 CH누프 뒤 파프의 와인.수령 80년의 나무로부터 만드는 향기 높게 묵직하게 마시는 맛이 있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우아하고 섬세한 마무리의 일품.

~그란반(Grand V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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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위대한 와인」.프랑스의 보르도산이나 부르고뉴산의 것이 많아, 지구나 마을, 밭(샤토)등에서 엄격하게 평가되고 있다.메독 지구 5대 샤토라고 불리는 샤토의 와인은 경매 등에서도 고가로 거래되는 경우도 많다.

≪그란반≫SHICHEL PAUILLAC(2014) (불상/보르도/메독 지구 포이야크 마을)

9900 엔(세금 포함)

카베르네 소비뇽 65%/멜로 30%/깊은 빨강.익은 붉은 과일과 흙을 상상하는 향기에서 육두구와 토스트 한 빵의 향기로 변화 둥근 길고 매운 여운이 남는 일품.

≪그란반≫SICHEL Margaux (2018) (불상/보르도/메독 지구 마르고 마을)

9900 엔(세금 포함)

카베르네소비뇽 50%/멜로 45%/익은 카시스・프람・블랙 체리・육두구 등 복잡하고 우아한 향기.입맛은 부드럽고 향기로운 과일 맛과 부드러운 신맛을 즐길 수있는 마르고 같은 일품.

≪그란반≫Le Petit Calon (2018) ~프티 카론~ (불상/보르도/메독 지구 산테스테프)

13750 엔(세금 포함)

메를로 65%/카베르네 소비뇽 34%/메독 지구 산테스테프 등급 3급 카론 세규르의 3rd 와인.농밀한 적흑계의 과실, 화려한 제비꽃이나 허브, 은은한 가죽의 뉘앙스도 감돌고, 과일 맛과 유연한 탄닌의 조화로운 기분 좋은 여운이 계속되는 일품.

≪그란반≫Le Petit Caillou (2015) ~프티 카유~ (불상/보르도/메독 지구 산 줄리안)

15950엔(세금 포함)

메를로 60%/카베르네 소비뇽 40%/메독 지구 등급 2급 듀크류 보카이유의 3rd 와인.2015년 특유의 신선한 맛과 검은 과일과 모란 꽃의 화려함, 정향 계피 등 매운 맛에 숙성 과정에 들어간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지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맛보고 싶은 일품.

≪그란반≫Fugue de Nenin (2016) ~후쿠드네난~ (불상/보르도/폼롤)

17050엔(세금 포함)

멜로 78%/카베르네 프랑 21%/카베르네 소비뇽 1%/폼롤 유수의 우량한 샤토, CH 네난의 2nd 와인.붉은 검은 과실, 블랙 체리와 카카오를 상상하는 향기와 유연하고 실크 같은 섬세한 탄닌이, 발전하고 즉시 맛볼 수있는 "슈퍼 세컨드"로 유명한 뛰어난 일품.

≪그란반≫Les Hauts de SMITH (2015) ~레오도스미스~ (불상//메독 지구 산 줄리안)

17050엔(세금 포함)

멜로 50%/카베르네 소비뇽 50%/크라브 등급 CH 스미스 오 라핏의 2nd 와인.평균 수령 38년의 포도를 오크 통에서 14개월 숙성.체리나 라즈베리를 생각하게 하는 과일 맛과 바닐라나 향신료의 뉘앙스가 섞여, 고평가 빈티지 2015년 특유의, 향기롭고 실키한 탄닌이 화려하고 깊이 있는 맛으로 완성되고 있는 일품.

≪그란반≫CH.Lafon-Rochet (2015) ~샤토라폰 로쉐~ (불상/보르도/산테스테프)

20350엔(세금 포함)

카베르네 소비뇽 55%/멜로 40%/카베르네 프랑 5%/산테스테프 지구 등급 4급.메독 지구 등급 제2급 CH코스와 CH 라피트 로트 실트와 인접한 밭에서 만들어지는 고품질 와인.잼을 생각하게 하는 응축된 과일 맛과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숙성향이라고 불리는 향기로운 나무의 향기가 숙성 보르도를 느끼게 하는 일품.

≪그란반≫CH.Dassault (2016) ~샤토 다소~ (불상/보르도/산테밀리온)

23100 엔(세금 포함)

메를로 69%/카베르네 프랑 23%/카베르네 소비니온 8%/수많은 보르도 와인 중에서도, 시장에 나오는 수가 적은 CH다소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2016년.풍부한 흑과실과 통향이 향기나는, 확실히 부드러운 원숙한 탄닌.산테밀리온에서 가장 아름다운 샤토 중 하나라고 불리는 CH 다소.보르도 중에서도 엄격한 규범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란반≫CH.Cantemerle (2015) ~샤토 칸트멜루~ (불상/보르도/폼롤)

24200 엔(세금 포함)

카베르네 소비뇽 59%/멜로 27%/카베르네 프랑 6% 프티베르트 8%/메독 지구 등급 5급 샤토.보라색 가닛 색상, 익은 자두, 블랙 체리와 콰의 열매의 향기에 흙과 롤리에 등 복잡한 뉘앙스와 풍부하고 섬세한 타닌 퍼진다.등급 3급에 필적하는 실력으로 불리는 안정적인 맛.

≪그란반≫Virginie de Valandraud (2016) ~빌지니드 발란드로~

24750엔(세금 포함)

(부처 / 보르도 / 세인트 밀리언) / 멜로 70 % / 카베르네 프랑 30 % / 세인트 밀리언 지구 CH 발란드로의 2nd 와인.깊은 보라색이 짙은 붉은 색으로, 블랙 체리, 콰의 열매, 제비꽃이나 커민 등의 화려한 향기에, 골격의 확실하고 매끄러운 탄닌으로, 미디엄으로부터 풀 바디의 맛.연간 생산량이 매우 적고 희소 가치가 있는 일품.파커 포인트 96점.

≪그란반≫CH.Haut-Bages Liberal (2015) ~샤토오바쥬리베랄~

25850엔(세금 포함)

(불상/보르도/포이약)/카베르네 소비요온 80%/메를로 20%/메독 지구 등급 5급.등급 1급 CH라투르에 인접한 밭에서 만들어져 카베르네 소비뇽의 비율이 높아 흑과실의 풍미가 풍부하고 강력하고 원숙한 스타일이 특징.블랙 체리 카시스 건포도, 향신료와 탭나드 등의 복잡한 향기가 퍼져 볼륨감이있는 과일 맛이 기분 좋은 일품.

≪그란반≫Les Pagodes de Cos (2015) ~레파고토도코스~ (불상/보르도/산테스테프)

29700엔(세금 포함)

메를로 46%/카베르네 소비니온 44%/카베르네 프랑 6%/프티베르트 4%/산테스테프 지구 등급 2급 CH 코스 데스투르넬의 2nd.포이약의 CH 래피트 로트 실트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있어 이 지역에 드물게 멜로의 비율이 높고 신통 사용의 비율도 높아졌지만, 2015년에는 특히 상질의 멜로가 숙성되어 과일 맛이 풍부하고 매끄러운 촉감이라는 개성 가 두드러진다, 라고 하는 평가의 일품.

유리 스파클링 (흰색)

770 엔(세금 포함)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유리 와인 (레드 or 화이트)

각 770엔(부가세 포함)~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산토리 올 프리

440 엔(세금 포함)

페리에 330ml

715 엔(세금 포함)

탄산 미네랄 워터

커피(hot or ice)

각 440 엔 (세금 포함)

홍차(hot or ice)

각 440 엔 (세금 포함)

콜라

385 엔(세금 포함)

진자에일(매운 입)

385 엔(세금 포함)

우롱 차

385 엔(세금 포함)

사과 주스

385 엔(세금 포함)

오렌지 주스

440 엔(세금 포함)